맨파워人 고수의 하루

1. 본인 소개 및 하고 계시는 일에 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항공 특송전문회사 페덱스코리아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진서입니다.
중량 화물을 위한 항공기 Space Booking과 대기업 고객의 Billing 업무를 겸임하고 있습니다.

2. 현재 재직 중에 있는 페덱스코리아를 ‘△△△한 회사이다’라고 표현한다면요? 그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페덱스는 “Professional”한 회사이다.
한국에서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몇 번이나 수상한 이력이 있는 페덱스코리아는, 직원들의 근무환경에 많은 노력과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요즘 자주 접하는 키워드인 워라밸과 상응하는 회사의 모토를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죠. 그에 따른 결과로 구성원 모두가 너무나 스무스하고 프로페셔널하게 자신이 맡은 업무를 해냅니다. 또한 누군가 도움이 필요할 때 서로를 서포트하고 백업해주는 모습에 감명을 많이 받습니다.


고수의 하루 일과 소개



09:00 AM

출근 후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어제 퇴근시간 이후에 들어온 부킹이 있는지 확인하고, 어제 작성한 Booking List를 토대로 선적된 현황을 정리합니다. 또, 오늘의 Booking에 제한이나 연기가 예상되는 도착지를 전달 받아 사내에 공유합니다. 그렇게 하면 유관부서에서 고객님께 더욱 효율적인 안내를 할 수 있습니다.

10:30 AM

Booking이 필요한 중량화물 건들의 Space Booking을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화물의 사이즈나 무게가 초과된 건들은 인천공항에 있는 부서와 해외에 위치한 해당 부서들과 컨택해가며 선적이 가능한지 커뮤니케이션을 합니다. 그에 따른 결과를 해당 담당자에게 다시 전달해드립니다.

01:00 PM

매일 2시, 4시에는 그 시각까지 들어온 Booking들을 정리해 리스트를 만들어 인천공항과 유관부서들에 공유를 합니다. 그럼 그 리스트를 토대로 오늘의 화물의 양과 무게를 예측해 어떻게 비행기에 싣고 운용할지 밑그림을 그릴 수 있습니다. 혹 물량 초과 등의 이유로 선적 지연이 예상되는 경우는 미리 고객에게 안내 드릴 수 있어 꼭 필요한 업무입니다.

05:00 PM

Cut-off라고 하는 화물 픽업마감 시간이 지나면 당일의 Booking 보다는 다음 날의 요청이 더 많이 들어옵니다. 오늘 작성한 Booking List에 필요한 송장번호 등, 업데이트 되지 않은 화물의 정보들은 공항 측에서 전달 받아 정확하게 업데이트를 합니다. 그리고 퇴근 전에 마지막으로 사내에 공유를 함으로써 하루의 업무를 마무리합니다.